KOFISH 66

[KOFISH 참가업체 - 영풍예방] 40년/천연소재 민물낚시찌/민물낚시찌특허보유/수수깡찌/대마찌/강한챔질/4중보강/예민성우수

민물 낚시찌 만들기 40년, 영풍예방 찌는 곧 낚시의 꽃입니다. 좋은 찌는 낚시인의 눈이고 낚시인의 손맛을 전하는 도구이며, 낚시인에게 최고의 기쁨을 선사하는 일등공신이기에 좋은 찌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영풍예방입니다. 1. 수수깡 찌 수수깡 소재는 최소 5년에서 10년 이상을 숙성시킨 소재만을 사용합니다. 수수깡은 목초 식물 중 가장 단단한 표피를 가지고 있으며 표피는 자연 방수 기능이 좋아 칠을 안 해도 물이 스며들지 않을 정도입니다. 중심부의 속살은 어떤 소재보다 부력이 좋아 선조로부터 널리 애용되었던 최상의 찌 소재였으나 과거에는 도료가 좋지 않아 100% 방수를 실현치 못하였으나 영풍의 기술력으로 100% 방수와 극한 상황-50도 + 50도에서도 변형이나 균열이 발생치 않는 최상..

참가업체 2022.01.25

[KOFISH 참가업체 - 팜누리] 60년 전통 낚시·레저용 고급장화 베키나부츠 / 레저장화 / 베키나 / BEKINA / 벨기에

최고의 가치를 전하는 기업, 팜누리 팜누리는 차별화되고 탁월한 제품들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저희의 대표상품, 베키나부츠 낚시장화를 소개합니다. 명품낚시장화 베키나부츠(StepliteX Solidgrip)! 60년 전통의 벨기에 장화전문기업, 베키나부츠의 낚시장화로 세계적 인증들을 획득한 제품입니다. 고급 폴리우레탄(PU)으로 제작되어, 고무나 PVC 장화보다 40% 더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열절연성을 갖춰 여름에는 덜 덥게, 겨울에는 덜 춥게 신으실 수 있으며, 뛰어난 내구성으로 일반 장화들보다 3배 더 오래 갑니다. 개량 돌출부로 쉽게 벗을 수 있고, 미끄럼방지 및 충격흡수 바닥창으로 더 안전하며, 2중 소재의 인체공학적 쿠션 깔창 1켤레가 무료로 ..

참가업체 2022.01.17

[KOFISH 참가업체] since 1958, 대한민국 정통오리지널 민물낚시 파라솔 / 텐트 No.1 피노키오 / 1958 피노키오 / 파라솔 / 텐트 / 매직텐트 / 이층파라솔 / 베이직파라솔

일반 우산 대신 낚시할 때 쓸수 있는 전용 제품의 개념이 정착되지 않았던 국내 낚시문화에 우산제작기술을 바탕으로 낚시파라솔이란 개념을 최초로 만들어낸 브랜드 (1) 매직텐트 소/중/대형 시리즈 - 동절기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텐트제품군이며, 100% 국내생산 및 가공된 원자재를 일절 사용하여, 직접 국내생산을 고집하고있습니다. - 사이즈 : 소형 ( 1400mm X 1400mm X 1550mm) / 중형 ( 1400mm X 1600mm X 1550mm) 대형 ( 2000mm X 1600mm X 1550mm) - 상세정보 홈페이지 참조 (2) 이층파라솔 47 / 50 / 52 - 100%국내 생산된 제품으로, 레드블랙컬러와 그레이밀리터리, 밀리터리 컬러로 제작판매되고 있으며, 매 시즌, 품질 및 기능보완..

참가업체 2021.12.23

[KOFISH 참가업체 - 엔에스] 대한민국 대표 낚시 브랜드,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피싱기업 '엔에스' / N.S / N·S / 낚싯대 / 낚시소품 / 알바트로스 VIP 프로 / 이그니션 / 베스트 백팩

알바트로스 VIP 프로 [ALBATROSS VIP PRO] 전작인 알바트로스 VIP를 넘어 보다 강력하고 샤프한 블랭크를 지닌 로드의 탄생을 갈망하여 개발에 착수하였고 마침네 그 결과물이 탄생하였다. 블랭크는 초고밀도, 고강도의 RC 카본을 최적의 비율로 적용하여 캐스팅 비거리와 강력한 대상어 제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었다. 엔에스 독자 개발로 탄생한 NS RUBBER HUMP SEAT를 적용하여 한층 질 높은 디자인과 안착감을 모두 만족시켰다. Fuji C-IMSG+TC-IMSG 적용으로 경량화와 내구성 모두 업그레이드를 실현하였다. 바다를 지배할 대표적 로드의 탄생이다. 상세정보 보기 알바트로스 VIP 프로 [ALBATROSS VIP PRO] 장인정신을 바탕으로하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평생보장하는 A..

참가업체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