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업체

[KOFISH 참가업체 - 영풍예방] 40년/천연소재 민물낚시찌/민물낚시찌특허보유/수수깡찌/대마찌/강한챔질/4중보강/예민성우수

한국국제낚시박람회(KOFISH) 2022. 1. 25. 13:41

민물 낚시찌 만들기 40년, 영풍예방

 

찌는 곧 낚시의 꽃입니다. 좋은 찌는 낚시인의 눈이고 낚시인의 손맛을 전하는 도구이며,

낚시인에게 최고의 기쁨을 선사하는 일등공신이기에 좋은 찌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영풍예방입니다.

 

1. 수수깡 찌

수수깡 소재는 최소 5년에서 10년 이상을 숙성시킨 소재만을 사용합니다.

수수깡은 목초 식물 중 가장 단단한 표피를 가지고 있으며 표피는 자연 방수 기능이 좋아 칠을 안 해도 물이 스며들지 않을 정도입니다. 중심부의 속살은 어떤 소재보다 부력이 좋아 선조로부터 널리 애용되었던 최상의 찌 소재였으나 과거에는 도료가 좋지 않아 100% 방수를 실현치 못하였으나 영풍의 기술력으로 100% 방수와 극한 상황-50도 + 50도에서도 변형이나 균열이 발생치 않는 최상의 찌를 생산합니다.

또한, 찌 몸통과 찌톱 연결부를 보강하여 강한 챔질에도 견딜 수 있는 공법으로 제작합니다.

몸통을 보호하기 위하여 초벌칠과 중도 상도 칠을 각기 물성이 다른 도료를 사용하여 충격 및 내열성 내한성을 갖춘 최상의 공법으로 생산하며 찌 고무에서 찌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하여 끝부분에 이탈 방지 방울을 형성하는 기법의 마감 도장을 실행 합니다. 찌톱 형광 도장은 강한 자외선에서도 탈색을 늦출 수 있는 도료를 제조 사용합니다.

2. 대마찌

대마찌란 대마초에서 표피를 벗겨내어 삼베를 만들고 남은 속대를 여러 번 삶고 건조하길 반복하여 진액을 모두 제거한 후 최소 5년 이상 숙성시킨 후 찌 몸통 소재로 사용한 찌를 말합니다. 대마 찌는 몸통과 찌톱 사이를 4중으로 보강하여 대물 낚시나 수초낚시 등 극한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대마 찌는 기온이나 수온의 변동 차이에도 부력이 변하지 않으며 자중 대비 순 부력이 강해 예민성이 어떤 소재보다도 우수합니다. 영풍예방의 대마 찌는 낚시찌로서는 최초로 1997년도 낚시찌 부상체 및 그 제조방법으로 발명 특허를 출원하여 1999년 특허 등록된 기술집약적인 낚시찌입니다.

 


 

 

 

 

영풍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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